logo
|
Blog
  • 홈페이지
몰입클럽 소식

한의원 원장·마라탕 사장 몰입 사례 | 몰입클럽 2026년 6월 1주차

매주 일요일 열리는 몰입클럽의 2026년 6월 1주차 몰입 사례를 소개합니다. 한의원 원장, 탈북민 마라탕 사장, 대학원생, 50대 연구원이 하나의 목표에 몰입해 삶과 성과를 바꾼 생생한 경험담을 확인하세요.
Molip Academy's avatar
Molip Academy
Jun 18, 2026
한의원 원장·마라탕 사장 몰입 사례 | 몰입클럽 2026년 6월 1주차
Contents
한의원 원장의 몰입 사례: 10일 만에 평생 못 찾던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을 만난 이야기"생각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로 깊이 생각하는 것"이 몰입의 본질입니다.탈북민 마라탕 사장의 몰입 사례: 매출 3배가 목표였는데 5배가 된 5개월의 기록20대 대학원생의 몰입 사례: 논문 2편·기업 과제·시험을 동시에, 그래도 하나씩 풀어낸 한 주50대 물리 연구원의 몰입 사례: 498일째 매일 14시간, 첫 논문 인용으로 돌아온 보람네 사례가 공통으로 말해주는 것자주 묻는 질문Q. 명상과 몰입은 어떻게 다른가요?Q. 1초 원칙이 무엇인가요?Q. 몰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Q. 몰입은 일이나 생계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명상도 해봤고, 마음공부도 오래 했는데 어딘가 마지막 한 칸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이번 주 몰입 사례는 바로 그 "마지막 한 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2026년 6월 1주차 몰입클럽에는 한의원 원장, 탈북민 출신 마라탕 가게 사장,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경영학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 그리고 50대 현역 연구원까지 전혀 다른 네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직업도 나이도 사연도 제각각이었지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생각을 비우려 애쓰는 대신, 단 하나의 목표를 정해 1초도 놓치지 않고 생각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삶의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그 네 사람의 몰입 사례를 차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한의원 원장의 몰입 사례: 10일 만에 평생 못 찾던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을 만난 이야기

첫 번째 주인공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한의원 원장이었습니다. 여러 치료법을 직접 개발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았지만, 정작 본인의 마음 한편에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명상도 꾸준히 해봤지만, 어딘가 만족스럽지 않은 허전함이 가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황농문 교수의 유튜브를 접하고 "여기서 내가 찾던 걸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큰 결심 끝에 10일간의 휴가를 내고 강한 몰입에 도전했습니다.

이분이 적용한 방법은 강한 몰입의 핵심인 1초 원칙이었습니다. 깨어 있는 동안 단 1초도 다른 생각에 새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하나의 화두를 붙잡고 생각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며칠이 지나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눈을 뜬 순간부터 간절하게 생각을 지속하자 두어 시간 만에 평생 차마 묻지 못했던 인생의 질문들이 거침없이 떠오르고, 놀랍게도 그 답이 동시에 따라왔다고 합니다. 발표자에 따르면 머리가 슈퍼맨이 된 것 같은 상태가 계속 유지됐고, 마음이 시처럼 쏟아져 10장 분량의 글과 여러 편의 시를 써 내려갔습니다. 9일 차에 이르러 그는 "몰입을 실천한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10년 넘게 매달린 명상으로도 닦이지 않던 마음이, 열흘의 몰입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생각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로 깊이 생각하는 것"이 몰입의 본질입니다.

- 황농문 교수 -

여기서 중요한 건 그가 6일 차에 "답을 다 얻은 것 같다"며 멈추려 했다는 점입니다. 황 교수는 그 상태야말로 한없이 얻을 수 있는 귀한 상태이니 중단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그가 다시 1초 원칙을 붙잡으면서 더 깊은 깨달음이 이어졌습니다. 몰입은 도달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할수록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는 상태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탈북민 마라탕 사장의 몰입 사례: 매출 3배가 목표였는데 5배가 된 5개월의 기록

실패와 우울을 딛고, ‘매출 3배’라는 목표에 몰입해 정책 자금·이전·사업 확장으로 매출 5배 성장을 이룬 마라탕 사장의 5개월 이야기

두 번째 사례의 주인공은 2011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여성으로, 대구에서 작은 마라탕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사연은 무거웠습니다. 사업 실패와 투자 실패로 큰돈을 잃고, 마지막 남은 자금마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사람이 무서워질 만큼 깊은 우울 속에 있었습니다. 더 살아갈 의욕마저 사라진 시기에 주변의 권유로 마음공부와 명상을 시작했고, 그렇게 겨우 숨통을 틔웠다고 합니다. 가게는 명상에 집중할 조용한 공간이 필요해 일부러 동네 뒷골목에 자리를 잡은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생계였습니다. 음식 맛은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만큼 경쟁력이 있었지만, 위치가 너무 외져 매출이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개인회생 중이라 가게 매출이 곧 살림의 생존선이었지만, 가게를 옮길 보증금을 마련할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분은 황 교수와의 1대1 코칭에서 "매출을 3배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화두로 삼아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명상하던 시간을 그대로 몰입하는 시간으로 바꾼 것이 전환점이었습니다. 명상이 "나는 누구인가"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었다면, 몰입은 매출 3배라는 또렷한 목적 하나에 생각을 집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목표가 뚜렷해지자 보이지 않던 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자금이 없어 막막하다고만 여겼던 가게 이전 문제는, 계속 생각하다 보니 정부 지원 사업과 정책 자금이라는 실마리로 풀렸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사업계획서를 써봤고, 보류됐던 밀키트 사업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학교 근처 더 좋은 자리로 가게를 옮겼고, 3월과 5월 두 차례 정책 자금을 받아 새 가게를 완성했습니다. 올해 1월 코칭을 받으며 매출 3배를 목표로 몰입했는데, 발표자에 따르면 현재 매출은 5배 이상으로 올랐고 주말에는 기존의 약 10배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은 소스 특허와 밀키트 사업이라는 다음 목표에 다시 몰입하고 있습니다.

20대 대학원생의 몰입 사례: 논문 2편·기업 과제·시험을 동시에, 그래도 하나씩 풀어낸 한 주

세 번째 주인공은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20대 대학원생이었습니다. 이분의 한 주는 객관적으로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기업에서 의뢰받은 과제는 사람 대신 언어모델(LM)을 활용해 설문조사를 수행하는 프로젝트였는데, 방법론이 아직 학계에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주제라 고민할 지점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과제까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11월까지 논문 2편을 써야 하는 목표, 그리고 한 학기 네 과목 수강과 시험까지 겹쳐 있었습니다.

이분이 적용한 방식은 끝없이 쏟아지는 일을 몰입으로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막막한 기업 과제도 계속 생각하며 개발하다 보니 어느 정도 형태가 잡혔고, 논문 두 편은 우선 방향성부터 정해 한 편은 실험을 거의 마무리하고 다른 한 편은 진행하는 식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부담스러웠던 네 과목 중 두 과목 시험도 이번 주에 끝냈습니다. 발표자에 따르면 잠이 조금 줄었는데도 자동으로 눈이 떠질 만큼 컨디션이 좋았고, 매일 6시간 이상은 자려 하면서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변화는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출원했던 특허가 판매될 가능성이 생겨 곧 계약을 앞두게 됐고, 이전에 했던 일들이 하나씩 연결되는 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흥미로운 건 황 교수가 강연에서 이분 사례를 익명으로 소개했을 때, 한 회사 사장이 연봉을 얼마든 주겠다며 채용을 원했지만 정작 본인은 논문에만 관심이 있어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황농문 교수는 "다른 회사 스카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논문에만 관심이 있다, 좋은 연구 업적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평했습니다.

50대 물리 연구원의 몰입 사례: 498일째 매일 14시간, 첫 논문 인용으로 돌아온 보람

마지막 주인공은 몰입클럽에서 가장 오랫동안 몰입을 실천해 온 50대 물리 연구원이었습니다. 이분의 몰입 일지는 어느덧 71주 차, 498일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매일 수면·생각 시간·몰입도·운동·기분을 기록하는데, 하루 생각 시간이 12~14시간, 몰입도 90%에 이를 만큼 깊고 꾸준한 실천이었습니다. 물리 분야로 옮긴 지 6개월쯤 된 시점에서, 그는 이제 단순히 열심히 하는 워크 하드만으로는 부족하고 제대로 된 차별화된 몰입이 필요한 단계라고 스스로 진단하고 있었습니다.

이분이 보여준 몰입 방법론은 지속과 강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날에는 14시간 정도 한 문제를 생각하되, 중간에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검색을 하느라 몰입도가 80~90% 선에 머무는 것을 발견하고는, 아예 몇 시간을 미리 정해 그 시간만큼은 아주 짧은 순간도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강한 몰입 구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몰입도가 확실히 더 높아졌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 앞에서 진전이 없다고 느껴질 때조차, 그는 바로 그 순간이 가장 깊이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며 실제로는 가장 빠르게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 강한 몰입이 난제 해결하는 무기

황농문 교수는 "난이도가 높으면 강한 몰입을 하면 된다, 문제만 찾으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성과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따라왔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논문이 이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연구자에게 처음으로 인용됐는데, 그것도 자신의 모델을 확장한 후속 연구였습니다. 발표자에 따르면 마치 정성껏 써 보낸 편지에 오랜 기다림 끝에 손편지 답장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황 교수는 이 논문을 두고 "한 분야를 조그맣게 연 훌륭한 논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응집물리를 전공한 친척(하버드 교수)과 자신의 연구 주제를 두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통찰을 얻기도 했고, 혼자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부터는 오히려 사람들과의 대화가 더 재미있어지고 평범한 토론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는 변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네 사례가 공통으로 말해주는 것

사례의 공통점을 설명하고있다. 1. 비우기보다 하나를 채우기, 2. 구체적 목표가 몰입을 깊게 만듭니다
오늘 사례의 공통점

직업도 목표도 전혀 달랐던 네 사람의 몰입 사례에서, 독자가 곧바로 자신의 삶에 가져갈 수 있는 통찰 두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비우려 애쓰기보다 하나를 채우는 편이 더 쉽고 효과적입니다. 명상으로 생각을 비우려 오래 노력했던 분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은 지점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억지로 잡념을 지우려 하면 오히려 불안과 걱정이 비집고 들어오지만, 화두 하나를 정해두면 그 생각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잡념이 끼어들 틈이 줄어듭니다.

둘째, 목표가 구체적이고 절실할수록 몰입은 깊어지고, 그제야 보이지 않던 길이 보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같은 추상적 물음보다 "매출을 3배로 올리려면"처럼 또렷한 목표가 자극이 더 크기 때문에 몰입이 잘 됩니다. 그리고 그 몰입이 임계점을 넘으면, 막막하게만 보이던 문제에서 정부 지원금이라는 실마리가, 풀리지 않던 연구에서 새로운 관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몰입 프로그램 참여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명상과 몰입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명상이 생각을 비우거나 "나는 누구인가"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이라면, 몰입은 하나의 구체적인 목표나 문제를 정해 그 생각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이번 사례의 발표자들은 명상으로 채워지지 않던 부분이 목적이 뚜렷한 몰입에서 풀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Q. 1초 원칙이 무엇인가요?

A. 깨어 있는 동안 단 1초도 다른 생각으로 새지 않고, 정해둔 하나의 화두에 생각을 계속 붙들어 두는 강한 몰입의 실천 원칙입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이어갈수록 몰입도가 올라가고, 한의원 원장 사례처럼 깊은 깨달음이 떠오르는 상태로 이어집니다.

Q. 몰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먼저 "무엇을 알고 싶은가" 또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를 구체적인 한 문장으로 정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그 화두 하나를 붙잡고, 졸리면 선잠을 자도 좋으니 편하게 앉아 생각을 이어가 보세요. 답을 찾은 것 같아도 멈추지 말고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몰입은 일이나 생계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A. 네. 마라탕 가게 사장 사례는 "매출 3배"라는 생계 목표에 몰입해 가게 이전과 매출 회복이라는 실제 결과로 이어졌고, 연구원 사례는 논문 인용과 특허로 연결됐습니다. 추상적 깨달음뿐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 편집자 한마디

이번 회차를 정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네 사람 모두 "답을 찾았다"고 느낀 그 지점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한의원 원장은 6일 차에 멈추려다 다시 붙잡으면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갔고, 마라탕 사장은 매출 3배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우리가 흔히 무언가를 이루면 거기서 손을 놓아버리기 때문입니다 — 정작 가장 귀한 상태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말입니다. 한 발표자가 남긴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한 문장은, 변화란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것임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손을 놓으려 하고 있나요.

답을 찾은 곳이 시작이다



Share article
Contents
한의원 원장의 몰입 사례: 10일 만에 평생 못 찾던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을 만난 이야기"생각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로 깊이 생각하는 것"이 몰입의 본질입니다.탈북민 마라탕 사장의 몰입 사례: 매출 3배가 목표였는데 5배가 된 5개월의 기록20대 대학원생의 몰입 사례: 논문 2편·기업 과제·시험을 동시에, 그래도 하나씩 풀어낸 한 주50대 물리 연구원의 몰입 사례: 498일째 매일 14시간, 첫 논문 인용으로 돌아온 보람네 사례가 공통으로 말해주는 것자주 묻는 질문Q. 명상과 몰입은 어떻게 다른가요?Q. 1초 원칙이 무엇인가요?Q. 몰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Q. 몰입은 일이나 생계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대표번호

02-2620-2666

  • 평일 09:00 ~ 18:00
  • 점심 12:00 ~ 13:00
  • 휴무 공휴일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몰입아카데미 홈페이지

몰입레터

발행인: 몰입아카데미 주식회사 황농문  |  편집인: 김정수  |  사업자등록번호: 798-87-02033  |  학원등록번호: 제6070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6426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 605(신월동) 7층  |  Tel. 02-2620-2666  |  Fax. 02-6499-1981

E-mail. info@molip.co.kr

Copyright © 2018 Molip Academy. All right reserved.